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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장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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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범 교장선생님
김상범 교장선생님
『새로운 담금질로 더 단단해지는 2학기를 준비하는 8월』

 여름방학입니다.

 사랑하고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 요샌 마치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 한가운데 있는 느낌입니다. 아이들이 동심을 잃을까, 우정을 못 쌓을까 봐 걱정입니다. 그러나 나름대로 잘 적응하고 따라주니 대견합니다.

 

 8월은 푹 쉬면서 학생들의 키도 마음도 훌쩍 커야 합니다. 지금 학교는 방과후교육, 스포츠캠프, 영어캠프 등 쉼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. 여간 다행한 일이 아닙니다.

 

 선생님들은 각 분야의 연수를 받느라 분주합니다. “어제 가르친 그대로 오늘도 가르치는 건, 아이들의 내일을 빼앗는 짓이다.”(존 듀이) 학생들의 성장을 위하여 선생님이 변해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여겨집니다.

 

 87일은입추(立秋)’입니다.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지 않습니까? 눅눅한 공기, 긴 코로나로 축축 처집니다만 가을을 맞이한다는 희망을 품어봅시다. 2학기에도 온 교직원은안전 속에 배움이 있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
 

2021. 8. 1.
울산광역시 도산초등학교
교장 김 상 범